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 미국 국채금리 오름세에 투자심리 위축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10-09 11:33: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오른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떨어졌다.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 미국 국채금리 오름세에 투자심리 위축
▲ 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39,73포인트(0.15%) 오른 2만6486.78로 장을 마감했다.

8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39,73포인트(0.15%) 오른 2만6486.78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전일보다 1.14포인트(0.04%) 떨어진 2884.4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2.50포인트(0.67%) 하락한 7735.95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국채 금리가 오름세를 나타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을 받았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최근 3.2%를 넘어서 2011년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탈리아 정부가 2019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국내총생산(GDP)과 비교한 재정 적자비율을 2.4%까지 허용해 유럽연합(EU)으로부터 재정 건전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경고를 받고 있는 점도 뉴욕 증시에 불안 요소로 작용했다.  

중국 인민은행이 15일부터 상업은행의 지급준비율을 1.0%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한 점도 뉴욕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지급준비율은 은행에서 전체 예금액 가운데 현금으로 보유해야 하는 비율을 뜻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