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용병 구속영장 청구, 신한은행장 때 채용비리 혐의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10-08 20:12: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주진우 부장검사)는 8일 신한은행 재직 시절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임원 자녀 등을 특혜 채용해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을 위반한 혐의로 조 회장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7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구속영장 청구, 신한은행장 때 채용비리 혐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검찰은 조 회장이 2015년 3월부터 2017년 3월 신한은행장을 지내는 동안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앞서 구속 기소된 전직 인사부장들과 부정채용을 공모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10월3일과 6일 조 회장을 비공개 소환조사했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검찰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외부 청탁을 받은 지원자를 ‘특이자 명단’으로 관리하고 부서장 이상의 임직원 자녀들이 지원하면 ‘부서장 명단’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특혜 채용했다.

신한은행은 이런 방법으로 신한금융지주 최고 경영진과 관련이 있는 인물, 지방 언론사 주주 자녀, 전직 고위관료 조카 등을 특혜 채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