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SK인포섹 인수 검토, "보안사업 시너지 차원"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10-05 11:28: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SK인포섹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5일 “SK인포섹 인수는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사업의 시너지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다”며 “다만 아직 세부 절차와 방법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SK텔레콤 SK인포섹 인수 검토, "보안사업 시너지 차원"
▲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SK인포섹은 SK그룹 지주회사 SK의 100% 비상장 자회사로 보안, 관제 등 정보보안사업을 한다.

SK텔레콤이 SK로부터 SK인포섹의 지분을 모두 넘겨받는 대신 그에 상응하는 주식을 양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인포섹의 지분 거래가격은 3천억 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SK인포섹 인수는 SK텔레콤의 융합보안 역량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최근 물리보안회사 ADT캡스 인수를 마무리했다.

SK텔레콤은 물리보안 손자회사인 NSOK와 ADT캡스, SK인포섹까지 합병해 정보통신 기술(ICT)에 기반한 보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