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컴퓨터로 규제 준수하는 '레그테크' 발전협의회 출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10-05 11:21: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컴퓨터 시스템을 통해 규제를 파악하고 준수하게 지원하는 '레그테크'를 선도하기 위한 협의회를 만들었다.

금융감독원은 5일 ‘레그테크 발전협의회’를 출범하고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주재로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금감원, 컴퓨터로 규제 준수하는 '레그테크' 발전협의회 출범
▲ 금융감독원은 5일 ‘레그테크 발전협의회’를 출범하고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주재로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레그테크 발전협의회는 금감원, 금융보안원, 코스콤 등 유관기관과 학계, 업계, 법조계 등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레그테크란 규제(Regulation)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컴퓨터 시스템이 스스로 금융 규제를 인식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금감원은 앞으로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단에서 심도 있는 전문적 의견을 논의하기로 했다.

실무단 논의를 통해 레그테크분야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도출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유 부원장은 “레그테크 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레그테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레그테크 선진국인 영국사례를 적극적으로 참고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금융혁신의 선도국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글로벌 누적판매 150만대 돌파, 브랜드 출범 10년만
미국의 '산유국' 베네수엘라 침공과 대통령 체포, 국제유가에 어떤 영향 미칠까
현대차그룹 정몽구,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지켜낸 민간외교 재조명
삼성디스플레이 CES서 AI 탑재한 OLED 선봬, 자율주행과 확장현실 제품도 전시
국토부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 'CES 2026' 참석해 신기술 동향 점검
경기지사 김동연 반도체산단 이전론 반대, "정상 추진해야 대통령 구상 실현"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15일 사단장 회의 개최, 올해 경영전략 논의
이재명 중국 국빈 방문, 새해 첫 정상외교로 시진핑과 정상회담
삼성그룹 최고 기술전문가 '2026 삼성 명장' 17명 선정, 역대 최대
LG전자 CES서 집안일 로봇 '클로이드' 첫 공개, 아침 준비도 수건 정리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