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 '정용진 영화제작 꿈' 담은 유한회사 세워 계열사로 편입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10-02 17:1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일렉트로맨문화산업전문 유한회사를 세우며 영화 제작사업을 본격화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신세계는 1일 일렉트로맨문화산업전문 유한회사를 새로 설립한 데 따라 이 회사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용진</a> 영화제작 꿈' 담은 유한회사 세워 계열사로 편입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일렉트로맨문화산업은 자본금 1천만 원이 투자됐는데 영상 기록물 제작과 배급사업을 주로 담당한다.

대표는 이주희 이마트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보가 맡았다.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이마트가 7월24일 일렉트로맨 문화산업전문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이마트는 2020년 개봉을 목적으로 이마트의 가전전문매장 일렉트로마트의 캐릭터인 ‘일렉트로맨’을 소재로 한 한국형 히어로 영화를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세상에 없는 일류 기업이 되려면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로 승부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는데 이런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