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청주 M15 반도체공장 준공식 10월4일 열기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10-01 15:1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시에 새로 지은 M15 반도체공장의 준공식을 연다.

SK하이닉스는 4일 오전10시 청주사업장에서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 국내외 언론을 초청해 M15공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SK하이닉스, 청주 M15 반도체공장 준공식 10월4일 열기로
▲ 충북 청주의 SK하이닉스 M15공장 건설현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을 포함한 임원진과 충북도 및 청주시 관계자가 준공식에 참석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참석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SK하이닉스가 2017년부터 2조2천억 원을 투자해 착공한 M15공장은 당초 2019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했지만 반년 이상 앞당겨졌다.

반도체 생산설비 반입 등을 포함해 향후 13조 원 정도의 추가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중장기 낸드플래시시장 성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면 선제적 생산 투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M15공장 증설을 결정했다.

M15공장은 3D낸드 메모리반도체를 주로 생산하는 전용 공장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 SK하이닉스의 약점으로 꼽혀 왔던 낸드플래시 생산능력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이르면 올해 안에 M15공장 가동을 시작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욱 부회장은 2016년 M15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하며 "청주에 건설되는 신규 반도체 공장은 4차산업혁명 등 미래를 대비하는 SK하이닉스의 핵심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