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GS, 무역협회와 손잡고 스타트업과 상생협력 모델 구축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8-10-01 12:0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그룹이 한국무역협회(KITA)와 손잡고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GS는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대기업과 스타트업 사이 상생협력의 장’이라는 주제로 ‘GWG X KITA’ 행사를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GS, 무역협회와 손잡고 스타트업과 상생협력 모델 구축
허창수 GS그룹 회장.

GWG(Grow With GS)는 투자사와 협력기업들의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다. GS홈쇼핑 등 GS그룹 계열사들이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과 관련한 300여 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GS그룹과 무역협회 전문가들이 54개 회사를 선발해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투자자 네트워크 행사 및 투자 설명회(IR피칭) 등을 진행하도록 한다. 

투자 설명회에는 8개의 유망 기업이 참가하며 전문평가단이 기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 3개 팀을 시상한다.

행사장에는 GS홈쇼핑과 GS칼텍스, GS리테일, GS글로벌, GS건설 등 GS그룹의 5개 계열사가 투자 상담 공간도 마련한다. 협업을 원하는 스타트업은 상담을 통해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스톤브릿지벤처스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고비파트너스 등 국내외 유명 벤처투자자(VC)의 투자상담, 공공기관의 해외 진출 지원사업 안내 등이 진행된다.

GS그룹 관계자는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그룹 임원모임과 최고경영전략회의 등에서 스타트업과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행해야 한다고 꾸준히 강조해왔다”며 “GS그룹은 기존 협력사와 상생 경영은 물론 신규 스타트업, 중소기업 창업을 지원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GS홈쇼핑은 2011년부터 국내외 400여 개 스타트업에 에 직간접적으로 총 2800억 원을 투자했고 GS건설은 신생 스타트업의 사업 안정화를 돕는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다.

GS글로벌도 1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 소셜 벤처의 사업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GS칼텍스는 주유소와 충전소, 세차시설 등의 기반시설을 활용해 스타트업과 협업하는 ‘스타트업 개라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투자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배달 대행 서비스업체인 '메쉬코리아' 등 국내외 스타트업 12곳에 투자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절차 회부, 5월13일 기일로 지정
한국은행 총재 후보 신현송 청문보고서 채택 또 불발, 장녀 여권 불법 재발급 논란 탓
5대 은행장 이재명 베트남 순방에 총출동, 현지 진출 국내 기업 금융지원 논의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24%대 올라 상승률 ..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개선' 삼성SDI 7%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거래소 부실 종목 퇴출 본격화, 상폐 개정안에 동전주·반기자본잠식 요건 신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2.4조서 1.8조로 축소 결정, 주주 부담 일부 완화
[17일 오!정말] 전 경남지사 김두관 '한동훈의 YS 정신 계승' 발언 놓고 "개가 ..
CJCGV 신사업으로 '뷰티' 눈독, 정종민 올리브영과 차별화할 해외 공략에 시선
HD현대중공업 6747억 규모 VLGC 2척 수주, 올해 수주목표 50% 넘어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