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포스코켐텍 목표주가 높아져, 2차전지 소재업체로 성장성 커져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10-01 11:2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켐텍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포스코그룹이 집중하고 있는 2차전지 소재사업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포스코켐텍 목표주가 높아져, 2차전지 소재업체로 성장성 커져
▲ 김원희 포스코켐텍 대표이사.

김정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포스코켐텍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5천 원에서 9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포스코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켐텍과 포스코ESM의 합병이 이뤄지면 포스코켐텍은 국내 음극재와 양극재업체를 통틀어 가장 큰 규모의 생산규모를 보유하게 된다"며 "업계에서 가장 먼저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파악했다. 

포스코켐텍의 음극재 생산능력은 2020년까지 6만4천 톤, 포스코ESM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2022년까지 6만 톤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포스코켐텍은 본업과 음극재사업, 자회사인 피엠씨텍의 침상코크스사업이 내년에도 모두 견조할 것"이라며 "장기적 성장성도 명확한 만큼 2차전지 소재업체 가운데 가장 매력적"이라고 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