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개발사업을 추진할 새만금개발공사가 출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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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 주거복지본부장 출신의 강팔문 전 화성도시공사 사장이 초대 사장을 맡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새만금개발공사 초대 사장에 강팔문, 건교부 주거복지본부장 지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9/20180930113620_3301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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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30일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새만금개발공사 법인 설립 절차를 마치고 10월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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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새만금 개발사업의 시행자로서 새만금 매립과 개발, 도시 조성, 투자 유치, 수익사업 등을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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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3월부터 새만금개발공사 설립위원회를 발족해 조직 구성, 자본금 출자, 채용 등 절차를 밟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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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에는 정관을 확정하고 21일 강팔문 전 화성도시공사 사장을 새만금개발공사 초대 사장에 임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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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사장은 건설교통부 출신으로 신도시 건설과 산업단지 조성, 국토 균형발전 등 다양한 국책사업을 추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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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때는 건설교통부 주거복지본부장을 맡아 세제 개편과 주택공급 확대, 부동산 대출 규제 등을 뼈대로 한 8·31 부동산대책을 주도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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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사장은 “새만금사업이 조기에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