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8월 은행권 새 저축성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모두 소폭 하락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09-28 16:3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8월 은행권 새 저축성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모두 소폭 하락
▲ 예금은행의 가중평균 금리. <한국은행>
8월 은행들이 신규로 받은 저축성 수신금리와 새로 취급한 대출금리가 모두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18년 8월 금융기관 가중 평균금리’에 따르면 8월 은행권의 신규 취급금액 기준 저축성 수신금리는 7월 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연 1.81%로, 신규 대출금리는 0.04%포인트 하락한 연 3.63%로 나타났다.

저축 가운데 '순수 저축성예금' 금리는 이전 달보다 0.01%포인트 떨어졌고 양도성예금증서(CD)나 환매조건부채권(RP) 등 '시장형 금융상품' 금리는 0.03%포인트 올랐다.

8월 신규 대출 가운데 기업대출은 이전 달보다 0.02%포인트 하락했고 가계대출은 이전 달보다 0.07%포인트 떨어졌다.

대출금리와 저축성 수신금리 차이는 1.82%포인트로 이전 달보다 0.03%포인트 줄었다.

8월 말 잔액기준으로 총수신금리는 이전 달보다 0.01%포인트 오른 연 1.33%, 총대출금리는 0.01%포인트 오른 3.66%로 나타나 금리 차이는 이전 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비은행 금융기관의 8월 신규 취급액 기준 예금금리는 신용협동조합(신협)을 제외하고 이전 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대출금리는 새마을금고를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