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서정진의 셀트리온, 주가 얼마까지 오를까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02-17 16:1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이 지난해 시장 예측을 뛰어넘는 실적을 냈다.

셀트리온의 대표적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의 미국시장 진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에 힘입어 셀트리온 주가는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서정진의 셀트리온, 주가 얼마까지 오를까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셀트리온은 17일 지난해 매출 4710억 원에 영업이익 203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3년 대비 매출은 108.2%, 영업이익은 103.7% 증가한 것이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넘어서는 실적이다. 셀트리온의  지난해 실적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4천억 원대 초반, 영업이익 1900억 원대였다.

셀트리온은 셀트리온제약 실적이  연결돼 편입됐고 2013년 4분기에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CT-P10을 판매한 매출이 반영돼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에 대해 “4분기 영업실적이 흑자로 돌아선 것이 긍정적”이라면서도 “지난해 실적은 본격 판매를 위한 예비매출의 의미로 지난해 실적보다 올해 실적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이날 셀트리온 주가는 오전 한때 7만14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수준을 나타냈다. 셀트리온은 직전 두 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포함해 4거래일 연속으로 주가가 상승했다.

셀트리온 주가는 장초반의 오름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다소 조정을 받아 종가가 6만4800원으로 떨어졌지만 1주일 만에 32.8%나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병화 연구원은 “램시마 유럽 주요국 시판과 미국 조기출시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것”이라며 “셀트리온 주가상승으로 바이오업계가 전반적으로 재평가되는 중”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차량 5부제' 언급에 5대 금융그룹 동참, 조명 소등 방안도 거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로',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GS건설 대표이사로 김태진 안전전략책임자 선임, 허윤홍과 각자대표 체제
관세청 지난해 2조7020억 규모 탈세와 법규 위반 적발, 319.6% 늘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인 압축, 본경선 4월 7~9일
고려아연 주총 이사 선임 표대결서 최윤범 측 '3인' MBK·영풍 '2인' 확보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연세대 교수 선임, 첫 사외이사 의장
넥슨 대표 이정헌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인센티브 50% 반납, 재발방지 총력
대신증권 대표이사로 진승욱 선임, 주총서 944억 배당과 자사주 1535만 주 소각 결정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