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최정우, 평양에서 돌아와 "포스코에게 남북경협은 큰 기회"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8-09-21 16:1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이 남한과 북한의 경제협력은 큰 기회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 회장은 21일 오전 임원회의에서 “현재 가동하고 있는 남북경협 테스크포스를 통해 남한과 북한, 미국의 관계를 면밀히 살피면서 좋은 기회가 오면 구체화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평양에서 돌아와 "포스코에게 남북경협은 큰 기회"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그는 “남북경협은 포스코뿐만 아니라 철강업계에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18~20일 평양 남북정상회담 일정에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동행했다.

최근 포스코그룹 차원에서 테스크포스도 꾸려 남북경협에 대비하고 있다.

전무급 임원이 팀장을 맡았으며 포스코대우와 포스코건설, 포스코컴텍 등이 참여했다. 남북 경협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어떤 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지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7월 취임 기자회견에서 “남북 관계가 좋아지면 포스코는 남북경협의 최고 실수요자가 될 것”이라며 “북한의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제철소를 재정비하는 등 북한의 철강업에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