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소폭 떨어져, 트럼프 '인하 압박' 발언의 영향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09-21 07:4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가를 낮춰야 한다고 발언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유가 소폭 떨어져, 트럼프 '인하 압박' 발언의 영향
▲ 21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71.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1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71.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1.81%(1.27달러)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전날보다 0.47%(0.37달러) 내린 배럴당 79.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유가를 낮춰야 한다고 말하면서 유가에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봤다.

안 연구원은 "산유국들이 23일 알제리에서 회의를 앞두고 있는 만큼 업계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