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고려아연 목표주가 높아져, 제련수수료 올라 실적 좋아져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9-19 09:12: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려아연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아연 제련 수수료의 상승이 고려아연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고려아연 목표주가 높아져, 제련수수료 올라 실적 좋아져
▲ 최창근 고려아연 회장.

김미송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고려아연 목표주가를 기존 45만 원에서 48만 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8일 고려아연 주가는 40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아연 제련 수수료가 상승하고 있어 고려아연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됐다.

중국 아연 제련 수수료는 7월까지 톤당 40달러 이하를 맴돌았지만 8월에 톤당 75달러로 급등한 데 이어 9월에는 톤당 100달러 수준까지 치솟았다.

공급물량 증가에 따라 아연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중국 제련소들이 아연을 제련하기 위한 원재료인 아연정광의 구매를 멈춰 제련 수수료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고려아연은 비철금속 제련기업으로 아연과 연의 생산과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삼고 있어 제련 수수료 상승이 이익 개선으로 이어진다.

아연과 연 판매량 증가가 금속 가격 하락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

고려아연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470억 원, 영업이익 22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21.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