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제주항공 목표주가 하향, 일본 자연재해 여파로 3분기 실적부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09-19 08:49: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일본 간사이 공항 폐쇄로 매출이 감소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항공 목표주가 하향, 일본 자연재해 여파로 3분기 실적부진
▲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9일 제주항공 목표주가를 기존 5만3천 원에서 4만7천 원으로 11.3% 내리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제주항공 주가는 18일 3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제주항공 여객 매출에서 일본 노선이 차지하는 비중이 28.4%”라며 “태풍으로 간사이 공항을 폐쇄하는 기간에 매출액이 36억 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올해 추석 연휴가 짧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실적이 증가하기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여객 수요가 성장할 여력이 있다는 점과 다른 저비용항공사에 비해 비용 효율화가 상당히 이뤄진 상태라는 점은 투자매력으로 꼽혔다.

제주항공은 3분기 매출 3250억 원, 영업이익 395억 원을 내 기존 시장 예상치보다 각각 4.2%, 13.0%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