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남북 정상회담 준비 위한 남한 선발대 93명 평양으로 출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09-16 11:22: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3차 남북 정상회담에 참가하는 남한 측 선발대가 북한을 방문한다.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이 이끄는 남북 정상회담 선발대는 16일 오전 7시20분경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거쳐 군사분계선을 넘어 평양으로 떠났다. 
 
남북 정상회담 준비 위한 남한 선발대 93명 평양으로 출발
▲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가운데)이 16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 출경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 비서관은 북한으로 들어가기 직전 남북출입사무소 앞에서 “모든 국민이 염원하는 남북 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며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열기 위해 선발대가 미리 가서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발대에는 서 비서관을 비롯해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보도, 의전, 경호, 생중계 기술 관계자, 취재기자 등 93명이 참여했다. 

3차 남북 정상회담은 9월18부터 2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평양에서 열린다. 문재인 대통령과 남한 측 방북대표단은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을 찾는다. 

청와대는 16일 오후 3시에 방북대표단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경제계에서는 청와대의 방북 초청을 받은 삼성그룹, 현대차그룹, SK그룹, LG그룹의 총수들이 동행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