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5G장비업체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선정, 화웨이 제외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9-14 11:1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5G 서비스에 화웨이 통신장비를 쓰지 않기로 결정했다.

SK텔레콤은 14일 “세계 최고 수준의 5G 품질 구현과 5G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3곳을 5G 장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5G장비업체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선정, 화웨이 제외
▲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SK텔레콤은 “세계적으로 치열하게 전개되는 5G 주도권 경쟁 상황에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가 관련 기술을 선도하고 생태계 활성화에 필요한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했다”며 “투자비용 등 재무적 요소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5G 장비 공급 우선협상자 선정을 위해 주파수 경매가 끝난 뒤 6월부터 본격적 장비 성능시험(BMT)을 진행했다.

화웨이는 장비 성능시험 대상에 들었으나 최종 선정 업체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SK텔레콤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5G 장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만큼 계약 등 남은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세계 최고 품질의 5G 상용망 구축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