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LG유플러스 목표주가 상향, 5G시대 성장 돋보일 기반 마련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9-13 09:0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LG유플러스가 4G 시대에 확보한 유통망과 영업 전략, 브랜드 인지도 등을 기반으로 다가올 5G 환경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됐다. 
 
LG유플러스 목표주가 상향, 5G시대 성장 돋보일 기반 마련
▲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LG유플러스의 목표주가를 1만3천 원에서 1만9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도 중립(HOLD)에서 매수(BUY)로 올렸다.

LG유플러스 주가는 12일 1만5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안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4G 시대인 지난 5년 동안 유통망 경쟁력과 영업 전략 등을 앞세워 꾸준하게 성장했다”며 “4G 시대에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 등을 통해 5G 시대에 더 많은 가입자를 확보할 것으로 보여 LG유플러스의 성장성이 돋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유플러스는 7월 기준 이동통신시장 점유율 20%로 SK텔레콤(41.9%), KT(26.1%)에 이어 3위 사업자다. 

하지만 LG유플러스는 3대 이동통신 사업자 가운데 유일하게 2012년부터 점유율을 꾸준히 늘려오고 있어 5G 환경에서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안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미디어와 콘텐츠사업 확장에도 공격적”이라며 “CJ헬로 등 케이블TV회사 인수에도 관심이 있어 유료방송시장과 통신시장에서 큰 폭으로 가입자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LG유플러스는 2018년에 매출 12조6383억 원, 영업이익 918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11.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