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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대부분 내림세, 테마회사 주가도 맥 못춰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9-11 1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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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대부분 내림세, 테마회사 주가도 맥 못춰
▲ 11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오후 5시38분 기준으로 1BTC(비트코인 단위)당 725만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16% 떨어졌다. <빗썸 홈페이지>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오후 5시38분 기준으로 1BTC(비트코인 단위)당 725만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16% 떨어졌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45종 가운데 42종의 시세가 떨어졌다. 5 의 시세는 올랐고 1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동일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2만3천 원으로 24시간 전보다 2.19% 하락했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53만9천 원으로 24시간 전보다 2.70%, 이오스는 1EOS(이오스 단위)당 5730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77% 하락했다.

라이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1.89% 내린 6만2100원으로 거래됐다.

다른 가상화폐 시세의 상승폭을 살펴보면 에이다 (-0.70%), 모네로 (-0.80%), 대시 (-3.72%), 비체인 (-2.47%), 오미세고 (-2.22%), 비트코인골드 (-1.33%), 제로엑스 (-1.79%), 퀀텀 (-2.63%), 아이콘 (-1.99%), 애터니티 (-5.30%), 스팀 (-4.50%), 월든체인 (-4.82%), 스트라티스 (-6.82%), 파퓰러스 (-2.26%), 골렘 (-3.64%),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6.79%), 미스릴 (-2.45%), 엘프 (-2.79%), 텐엑스 (-5.41%), 왁스 (-1.62%), 루프링 (-3.26%) 등이 모두 하락했다.

반면 이더리움클래식 0.69%, 모나코 2.58%, 파워렛저 3.44%, 카이버 네트워크 3.95% 등의 시세가 올랐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도 대체로 내림세를 보였다.

11일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전날보다 0.32% 오른 31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에이티넘인베스트는 두나무 지분 6.75%를 들고 있다.

SCI평가정보 주가는 1.68% 상승한 333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 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0.13% 오른 391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우리기술투자는 두나무 지분 7.13%를 보유하고 있다.

옴니텔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2935원, 비덴트 주가는 0.43% 오른 1만1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옴니텔과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주회사들이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주가는 2.82% 상승한 146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과 손잡고 태국에 가상화폐 거래소를 개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한일진공 주가는 0.53% 높아진 189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일진공은 개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상화폐 거래소 케이씨엑스(KCX)의 주주회사다.

카카오 주가는 2.1% 내린 11만6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카카오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 지분 23% 정도를 쥐고 있다.

포스링크 주가는 1.96% 하락한 249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포스링크는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링크의 운영사 써트온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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