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검찰, '광고비 리베이트' 의혹 관련해 광동제약 압수수색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09-11 17:22: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특정 기업에 광고 일감을 몰아주고 거액의 리베이트를 받은 의혹과 관련해 광동제약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11일 오전부터 서울시 서초동에 위치한 광동제약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 '광고비 리베이트' 의혹 관련해 광동제약 압수수색
▲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중앙지검.
 
검찰은 광동제약이 롯데그룹 계열사인 특정 광고대행사에 일감을 주고 10억 원 상당의 금품을 뒷돈 형태로 되돌려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비자금 조성 목적이 아닌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회사 고위층이 업체 선정과 리베이트 수수에 관여했을 개연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파일 등을 분석한 뒤 전·현직 임원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