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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자회사 신세계디에프 유상증자에 1100억 넣어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9-11 16: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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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자회사 신세계디에프의 1100억 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신세계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신세계디에프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의결했다. 
 
신세계, 자회사 신세계디에프 유상증자에 1100억 넣어
▲ 장재영 신세계 대표이사 사장.

신세계디에프는 2015년 설립된 면세사업 전문 독립법인인데 2018년 6월 말 기준으로 신세계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신세계가 이번 유상증자 참여로 취득하는 신세계디에프 주식은 보통주 220만 주다. 금액은 모두 1100억 원이며 출자일은 19일이다. 

신세계디에프는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을 운영자금으로 모두 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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