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EMM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활용방안 다양하게 검토”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9-07 19:2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NM이 스튜디오드래곤 지분을 활용해 컨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전략을 모색한다. 

CJENM은 7일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의 지분 매각 추진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세계에서 드라마 콘텐츠의 제작 및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튜디오드래곤 지분을 활용하는 방안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CJEMM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활용방안 다양하게 검토”
▲ 허민회 CJENM 대표이사.

CJENM은 “전략적 투자가 등 사업전략을 우선에 두고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CJENM은 현재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71.33%을 보유하고 있다.  

만약 CJENM이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10~20%를 매각한다고 해도 지분율이 절반을 넘어 경영권 유지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ENM은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10~20%를 매각하기로 하고 현재 주관사를 선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JENM은 8월8일에도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매각설과 관련해 스튜디오드래곤 지분의 활용방안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내용은 없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인기기사

일동제약 코로나19 치료제 허가 가시권, 윤웅섭 화이자 MSD와 승부 앞둬 임한솔 기자
[채널Who] 갑부들의 선택 소형모듈원전 격전, 두산에너빌리티 가치 뛴다 류근영 기자
KB증권 “LG전자 LG이노텍 LG엔솔, 애플 자동차 전략파트너로 부각” 조장우 기자
컴투스 효자 된 '재벌집 막내아들', 게임 부진의 실적 공백 메운다 임민규 기자
현대로템 실적 3년 만에 환골탈태, '구원투수' 이용배 재신임에 무게 장은파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