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EMM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활용방안 다양하게 검토”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NM이 스튜디오드래곤 지분을 활용해 컨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전략을 모색한다. 

CJENM은 7일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의 지분 매각 추진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세계에서 드라마 콘텐츠의 제작 및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튜디오드래곤 지분을 활용하는 방안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CJEMM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활용방안 다양하게 검토”
▲ 허민회 CJENM 대표이사.

CJENM은 “전략적 투자가 등 사업전략을 우선에 두고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CJENM은 현재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71.33%을 보유하고 있다.  

만약 CJENM이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10~20%를 매각한다고 해도 지분율이 절반을 넘어 경영권 유지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ENM은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10~20%를 매각하기로 하고 현재 주관사를 선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JENM은 8월8일에도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매각설과 관련해 스튜디오드래곤 지분의 활용방안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내용은 없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하나투어 '취향여행' 확대 움직임 또렷, 조좌진 내세운 장기전략 구체화 첫발
교보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흡수합병 결정, 디지털 역량 내재화하기로
포스코 노사 임금협약 교섭 중단, 노조 16일부터 120시간 부분파업 예고
오리온 '꼬북칩' 성과 '비쵸비'로 잇는다, 이승준 '외국인 픽' 제품으로 해외 공략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주52시간 획일적 강력 규제 개선 필요" "공공배달앱 지원 효율화"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3% 경제성장률 안주 안 해, 민생·성장·대외경제 3대 과제 ..
법무장관 후보 김승원 "수사·기소 분리 취지에 맞게 공소청 직제 반영, 위법·부실수사 ..
[15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한동훈 두고 "윤석열의 배다른 형제"
신한투자증권 일본·홍콩·베트남과 협력 확대, 이선훈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 공정성 높여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