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대구은행 3급 이상 간부, 새 노조 설립 추진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9-07 17:3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대구은행에 새 노동조합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3급 이상 간부 직원들이 9월 말이나 10월 초에 '대구은행 민주노동조합’ 설립총회를 여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7일 밝혔다.
 
DGB대구은행 3급 이상 간부, 새 노조 설립 추진
▲ DGB대구은행 제2본점 전경. <대구은행>

3급은 부부장·부지점장·지점장급에 해당한다. 보통 지점장이 되려면 3급으로 승진한 다음 5~6년이 더 필요하다. 

DGB대구은행 직원 3천여 명 가운데 이런 직급 직원 수는 769명이다.

기존 노동조합에는 4급 이하 직원 2200명이 소속돼 있으며 3급으로 승진하면 자동으로 현재 조합에서 탈퇴해야 한다.

새 노조는 우편으로 가입 신청서를 받아 참여도를 파악한 뒤 총회시기를 정하기로 했다.

우선 3급 직급의 10~20%에 해당하는 인원으로 노조를 만든 뒤 조합원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