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12일부터 기내식 공급을 완전 정상화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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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게이트고메코리아(GGK)는 12일부터 아시아나항공에 직접 기내식을 공급한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12일부터 완전 정상화"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16145614_5873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설명</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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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고메코리아가 여름 성수기 기준 필요 식사의 2배에 이르는 공급이 가능한 점을 놓고 보면 7월 시작된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대란’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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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고메코리아는 7월1일부터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하기로 계약하고 영종도 보세구역에 기내식 공장을 신축하는 공사를 진행했지만 3월 이 공장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보세구역 특허 승인’을 제때 받지 못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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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공장을 새로 짓고 8월 특허 승인을 받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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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임시로 중소 규모 기내식업체 샤프도앤코에 기내식 공급을 맡겼지만 공급량이 수요에 크게 미치지 못하면서 ‘기내식 대란’이 벌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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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샤프도앤코 인력이 그대로 게이트고메코리아로 이동하게 된다"며 "작업장 규모가 대폭 확대되기 때문에 원활한 기내식 공급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