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중공업, 발전사업에 디지털 접목 위해 델EMC와 손잡아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9-05 14:17: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중공업, 발전사업에 디지털 접목 위해 델EMC와 손잡아
▲ 송용진 두산중공업 전략/운영부문 부사장(왼쪽)과 김경진 델 EMC 수석부사장 겸 한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사장이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이 발전사업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글로벌 IT기업 델EMC(Dell EMC)와 손을 잡았다.

두산중공업은 델EMC와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발전사업의 설계와 제작, 운영과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델EMC는 디지털 역량이 뛰어난 만큼 두 회사가 힘을 합치면 글로벌 발전시장을 공략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두산중공업은 기대했다. 

두 회사의 첫 번째 협력사업은 현재 가동 중인 인도 발전소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프로젝트다. 

두산중공업은 델EMC의 장비에 ‘발전소 연소 최적화 기술’을 덧입힌 장치를 인도 발전소에 공급하기로 했다.

두산중공업의 ‘발전소 연소 최적화 기술’은 SAP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것이다. 두산중공업은 앞서 6월에 SAP와 디지털
환을 위한 포괄적 협력관계를 맺었다. 

두산중공업은 9월 안에 인도 발전소에 설치를 마치고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인도 발전소는 발전 효율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오염물질 배출도 감소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