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중국 권력서열 3위 리잔수, 시진핑 대신 9.9절에 북한 방문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8-09-05 11:4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 지도부 권력 서열 3위인 리잔수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북한의 정권 수립 축하를 위해 평양에 간다.  

4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북한의 초청을 받아 리잔수 상무위원장이 8일 시진핑 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 기념일인 9.9절을 맞아 방북한다. 
 
중국 권력서열 3위 리잔수, 시진핑 대신 9.9절에 북한 방문
▲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식서 연설하는 리잔수 상무위원.<연합뉴스>

중국내 권력 서열 3위인 리잔수 상무위원장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체제 들어 방북하는 중국 인사로 최고위급이다.   

처음에는 시 주석이 방북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아프리카 포럼 등 정상회담 일정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의식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관계의 난항을 놓고 중국이 북한에게 압력을 넣고 있기 때문이라는 중국 책임론을 내놨다.

리 위원장은 이번 방북을 통해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과 중국 사이 태도를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