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부진, 호텔신라 중국 시안 진출 추진

김수진 기자 ksj01@businesspost.co.kr 2015-02-09 14:57: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중국 산시성 시안에 호텔을 세운다.

호텔신라는 9일 중국 산시성 시안 가오신구에 '신라호텔' 브랜드를 내걸고 호텔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부진, 호텔신라 중국 시안 진출 추진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 사장은 지난해 12월 시안을 방문해 러우친첸 산시성장, 둥쥔 시안시장과 만나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장은 산시성 최고위급과 면담 이후 시안에서 호텔사업 추진을 결정하고 사업추진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의 한 관계자는 “호텔신라는 시안에서 직접투자보다 위탁운용 방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시안 삼성 반도체 공장에 연간 500명 이상의 국내인력이 상주하고 있어 호텔신라 사업성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시안 가오신구는 삼성전자 낸드플래시 공장이 위치한 곳이다. 호텔 주변에 장기투숙하는 삼성전자 직원들과 협력업체들이 많아 충분한 내부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시안 삼성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면서 그 주변 호텔에 장기투숙하는 삼성맨과 그 협력업체들이 늘고 있다. 반도체 공장과 가까운 호텔 가격이 급등하는가 하면 일부 호텔에서 방을 예약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호텔신라는 ‘삼성 효과’를 제외하더라도 시안에 충분한 관광수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시안은 진시황제의 거대한 무덤인 병마용갱으로 유명한 중국의 대표적 관광명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진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