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소득분배 악화에 예산 중심으로 대책 마련"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8-24 12:16: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가 소득 분배의 악화에 대응해 예산을 중심으로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소득 분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어떤 후속대책을 준비하고 있는지 묻는 물음에 “정부는 예산을 가장 중요한 정책수단으로 삼는다”며 “현재 드러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예산을 중심으로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소득분배 악화에 예산 중심으로 대책 마련"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소득 분배 악화 상황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위해 긴밀하게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계청은 23일 ‘2018년 2분기 소득부문 가계 동향 조사’ 결과를 내놓았는데 올해 2분기 소득 분배 지표가 2008년 이후 역대 2분기 기준으로 가장 나쁜 수준을 보였다. 가계소득 양극화가 2분기 들어 더욱 심해졌다.

이에 청와대가 예산 편성을 통해 해결 의지를 부각한 것으로 보인다.

김 대변인은 정책 기조 전체를 검토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정책 기조에 변화는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56.3% vs '야당' 37.4%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7.0%로 4.2%p 하락, 대구·경북 56.3% 긍정
'한국 참여' 미국 반도체 공급망 동맹에 중동 국가 UAE와 카타르도 합류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 의무 수령' 폐지, 전액 현금도 가능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 제품' 선정
[여론조사꽃] 윤석열의 '적절 구형량', 사형 37.0% 무기징역 26.8% 무기금고 ..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6.8%로 2.7%p 올라, 두 달 만에 최고치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올해 경제 목표, '삼성전자'와 'AI반도체' 될까
테슬라 '4680 배터리' 집착에 전기차 부진 자초, 경쟁사 차세대 기술 개발과 대비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