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노무현 형 노건평,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이겨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8-23 19:47: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노건평씨가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 발표 과정에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이겼다.

창원지방법원 민사1단독 허성희 부장판사는 23일 노씨가 국가를 상대로 1억 원을 지급하라며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노무현 형 노건평,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이겨
▲ 노건평씨.

이번 판견은 노씨가 소송을 제기한 지 3년 만에 나왔다.

노씨는 2015년 7월 검찰이 성 전 회장의 수사결과 발표 과정에서 명예를 훼손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노씨는 당시 성 전 회장의 특별사면과 관련해 금품을 받지 않았음에도 검찰이 공소시효가 지나 기소할 수 없다는 식으로 수사 결과를 발표해 명예를 훼손당했다고 주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