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푸드빌 '계절밥상', 매장메뉴 포장해 배달하는 서비스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8-23 17:25: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푸드빌 외식 브랜드 계절밥상이 매장 음식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계절밥상은 매장에서만 먹을 수 있었던 음식을 포장, 배달해주는 ‘계절밥상 그대로’ 서비스를 23일 선보였다.
 
CJ푸드빌 '계절밥상', 매장메뉴 포장해 배달하는 서비스
▲ CJ푸드빌의 외식브랜드 계절밥상이 매장 음식을 포장, 배달해주는 '계절밥상 그대로' 서비스를 23일 출시했다.

서비스 대상 품목은 △고추장 불고기, 마포식 돼지양념구이, 쌈장치킨 등 ‘직화구이’ △계절에 맞는 재료들을 활용한 ‘계절 덮밥과 비빔밥’ △ 간식과 분식을 포함한 ‘주전부리’ 등 3가지 카테고리, 20여 종의 메뉴와 5월 6개 매장에 시범 출시됐던 ‘계절밥상 도시락’ 3종이다.
 
1만2900원과 1만3900원에 제공되는 직화구이 메뉴에는 제철 쌈과 양념, 국수가 함께 제공된다. ‘장어강정 덮밥’과 ‘매콤가지 덮밥’ 등 계절 덮밥과 비빔밥 메뉴는 6900원에서 9900원, ‘씨앗호떡’과 ‘누룩숙성 옛날 치킨’, ‘분식 세트’ 등 주전부리 메뉴는 3900원에서 1만900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계절밥상 그대로 서비스는 ‘매장 픽업’과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해주는 서비스) 배달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10만 원어치 이상 구매할 때 매장에 직접 전화해 주문하면 배달료는 무료다.
 
계절밥상은 5월 6개 매장에 시범 출시했던 ‘계절밥상 도시락’ 3종도 전 지점에서 제공하도록 확대했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외식 서비스를 소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계절밥상은 매장 중심의 브랜드 운영에서 벗어나 판매 제품과 방식을 다각화해 소비자의 생활 패턴에 맞춘 외식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