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경찰청장 민갑룡, 여성대상 범죄 근절추진단 활동 들어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08-23 11:4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불법 촬영 등 여성대상 범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경찰 전담기구가 출범했다.

경찰청은 2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인근 사무실에서 '여성 대상 범죄 근절 추진단' 개소식을 열었다.
 
경찰청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539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민갑룡</a>, 여성대상 범죄 근절추진단 활동 들어가
민갑룡 경찰청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의 '여성대상범죄 근절 추진단' 개소식에서 개소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개소식에서 "이번 추진단 출범은 경찰이 여성의 간절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추진단을 중심으로 여성 대상 범죄 대응체계를 한층 내실화하고 여러 부처 기관들과 힘을 모아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합 보호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여성 대상 범죄 근절대책 마련은 민갑룡 경찰청장의 '제1호 치안정책'으로 주목을 받았다.

추진단은 추진단장 아래 총경급 부단장을 두고 '기획과 협업', '현장대응', '수사점검' 3개 팀으로 운영된다. 추진단장은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사를 선발해 채용한다.

추진단 관계자는 "그동안 각 부서와 기능별로 흩어져 있던 여성 대상 치안정책을 한데 모아 '여성 안전'이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관련 기능을 조율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