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미중 무역협상'에 계속 올라, 코스닥은 소폭 하락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8-22 16:5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가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올랐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을 앞두고 투자심리가 좋아졌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27포인트(0.14%) 오른 2273.3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미중 무역협상'에 계속 올라, 코스닥은 소폭 하락
▲ 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27포인트(0.14%) 오른 2273.33에 거래를 마쳤다.<한국거래소 홈페이지>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재개 기대감과 미국 기술주 강세 등에 힘입어 외국인투자자들이 전기전자주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보였다”며 “코스피지수는 4거래일 연속 올랐다”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은 22~23일 차관급 무역협상을 열어 무역문제와 관련된 협상을 진행한다.

코스피에서 외국인투자자는 2083억 원, 개인투자자는 137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421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기전자업종(2.1%), 종이목재업종(0.9%), 운수장비업종(0.5%) 등의 지수는 올랐고 화학(-1.8%)업종 지수는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2.90%), SK하이닉스(1.79%), 현대차(0.40%), 삼성물산(1.23%) 등의 주가는 올랐다.

셀트리온과 네이버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가 떨어진 종목의 주가 하락폭을 살펴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0.22%, 포스코 –0.61%, LG화학 –2.61%, 현대모비스 –0.65% 등이다.

22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0포인트(0.15%) 떨어진 785.95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나스닥지수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오름세를 보였지만 장 후반에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커지면서 소폭 떨어진 채 장을 마감했다”고 말했다.

코스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45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500억 원, 기관투자자는 2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주가가 떨어진 종목의 주가 하락폭을 살펴보면 CJENM –1.44%, 신라젠 –1.43%, 메디톡스 –2.53%, 바이로메드 –0.05%, 포스코켐텍 –1.49% 등이다.

에이치엘비는 전날과 같은 수준인 9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헬스케어(0.21%)와 나노스(8.13%), 펄어비스(0.33%), 스튜디오드래곤(1.75%) 등의 주가는 올랐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날보다 0.5원(0%) 오른 1118.9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