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인도 생산법인, 인도 대표철강사와 동급으로 신용등급 올라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08-22 12:1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마하라슈트라의 신용등급이 인도 대표 철강사인 '타타스틸'과 같은 수준으로 올랐다. 

포스코마하라슈트라는 포스코의 인도 냉연도금강판 생산법인이다. 
 
포스코 인도 생산법인, 인도 대표철강사와 동급으로 신용등급 올라
▲ 포스코마하라슈트라의 냉연강판 공장.

포스코는 국제 신용평가기관 S&P의 인도법인 크리실이 최근 포스코마하라슈트라의 기업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상향 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이전과 같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포스코마하라슈트라는 2009년 법인이 세워진 이후 지난해 처음으로 신용등급 평가를 받아 'AA- 안정적' 등급을 얻었는데 1년 만에 다시 올랐다. 

포스코마하라슈트라 관계자는 "'AA 안정적' 등급은 타타스틸과 같으며 인도 철강업계에서 최고 수준"이라며 "기존에는 은행차입에만 자금 조달을 의존해 왔는데 채권 발행 등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된 만큼 안정적 자금 조달은 물론 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포스코마하라슈트라는 2012년부터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 주(州)에 연간 45만t(톤) 생산 규모의 자동차 및 가전용 용융아연도금강판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조 원, 영업이익 1천억 원을 냈고 올해는 매출 1조6천억 원, 영업이익 1100억 원을 목표로 잡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LS 명노현 부회장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 실질 성과 집중"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HD현대 정기선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8%, 격차 2%포인트 늘어
[전국지표조사] 차량 5부제 민간 확대 '찬성' 59% vs '반대' 36%, 20대는..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