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우즈베키스탄 국립대 학생 초청해 금융노하우 전수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8-22 12:1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 우즈베키스탄 국립대 학생 초청해 금융노하우 전수
▲ 신한금융지주는 21일 계열사 신한생명 주관으로 우즈베키스탄 국립대의 기업경영연구 MBA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들을 주요 계열사의 본점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 신한생명 본점 대강당에서 우즈베키스탄 국립대 기업경영연구 MBA 과정을 수료중인 학생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신한생명>
신한금융지주가 우즈베키스탄 국립대 경영학 석사(MBA)과정 학생들을 초청해 금융 노하우를 전수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1일 계열사 신한생명의 주관으로 우즈베키스탄 국립대에서 기업경영연구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을 신한금융지주의 주요 계열사로 초청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우즈베키스탄 국립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한동대학교의 소개로 시작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우즈베키스탄 국립대 학생 20명은 신한은행, 신한생명, 신한카드의 본점을 차례로 방문하고 국내 금융산업과 신한금융그룹의 금융업 노하우를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 대부분은 우즈베키스탄 국영은행과 보험사 등의 금융 공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아시아 금융 선진국의 경제발전 경험과 기업가 정신, 경영 노하우 등을 익히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신한생명은 "이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글로벌 전략 가운데 하나로 실시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금융지주의 계열사 가운데 우즈베키스탄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곳은 아직 없지만 신한은행이 2009년부터 우즈베키스탄에 사무소를 열어 우즈베키스탄 금융시장을 조사하고 있다.

신한생명 글로벌사업팀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의 금융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이번 행사를 통해 동반자로서 최대한 많은 금융 노하우를 전달하려 했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중앙아시아에 진출할 때 좋은 파트너 관계를 꾀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