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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뽑는 권리당원 투표 시작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08-20 14: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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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위해 권리당원 투표를 시작한다.

더불어민주당은 20일부터 22일까지 권리당원 71만 명을 대상으로 ARS방식을 통해 당 대표와 최고위원 투표를 실시한다.
 
민주당, 당대표 뽑는 권리당원 투표 시작
▲ 1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 후보들(오른쪽부터 이해찬, 김진표, 송영길 후보)이 행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재외국민 대의원 300여명도 이메일 방식으로 같은 기간 투표를 진행한다. 

23~24일 이틀 동안은 국민과 일반당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가 이뤄진다. 

전당대회가 열리는 25일 대의원 현장 투표가 실시되며 투표가 끝난 뒤 여론조사와 권리당원의 투표, 대의원 투표 결과를 더해 차기 지도부가 결정된다.

투표 결과는 대의원 투표 45%, 권리당원 투표 40%, 국민 여론조사 10%, 일반당원 여론조사 5% 비율로 반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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