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문종훈, SK네트웍스 지난해 저조한 경영성적표 제출

오대석 기자 ods@businesspost.co.kr 2015-02-04 20:0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이 지난해 저조한 경영성적표를 제출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매출 22조4084억 원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13.7% 줄었다.
 
  문종훈, SK네트웍스 지난해 저조한 경영성적표 제출  
▲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
영업이익은 지난해 201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16.4% 감소한 것이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4분기 5조369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2% 줄어든 것이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7% 줄어든 619억 원을 기록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와 유가하락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휘발유, 경유같은 석유제품 유통과 무역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팬택 채권손실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 탓에 지난해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SK네트웍스는 710억 원 규모의 팬택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 팬택 채권손실 충당금은 600억 원이다. 충당금은 정보통신사업부문의 3분기와 4분기 실적에 반영됐다.

SK네트웍스는 오는 5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자세한 사업부문별 실적을 공개한다.

SK네트웍스는 “팬택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올해 영업이익은 2500억 원으로 준수한 성적”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