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한화케미칼 목표주가 하향, 태양광시장 나빠 실적전망 불투명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8-16 09:1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케미칼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태양광부문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기초소재부문의 시장상황도 좋지 않아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케미칼 목표주가 하향, 태양광시장 나빠 실적전망 불투명
▲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

강동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한화케미칼 목표주가를 기존 4만 원에서 3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한화케미칼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14일 2만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강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태양광 관련 보조금을 삭감하면서 태양광 관련 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며 “폴리실리콘 가격이 떨어져 한화케미칼 실적 전망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화케미칼은 2018년 매출 8조142억 원, 영업이익 6819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기존 예상치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4%, 10.7% 낮춰 잡은 것이다.

기초소재부문에서도 중국 환경감찰 영향으로 가성소다시장 상황이 좋지 않고 연성폴리우레탄원료(TDI)는 바스프(BASF)의 설비 가동 등으로 공급이 늘어나 가격 하락과 성장 둔화가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