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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희 추도식에 CJ 오너일가 이재현 이미경 이선호 이경후 참석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8-14 18: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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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3주기 추도식이 열렸다. 

CJ그룹은 14일 정오 경기도 여주시 연하산 선산에서 CJ오너 일가와 그룹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맹희 명예회장 3주기 추도식을 열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4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맹희</a> 추도식에 CJ 오너일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4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671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미경</a> 이선호 이경후 참석
▲ 2017년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2주기 추도식.

CJ그룹 오너일가 가운데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손경식 회장, 이미경 부회장, 이경후 상무, 이선호 부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 신세계 등 범삼성가 인사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맹희 명예회장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으로 2015년 8월 중국에서 지병인 암으로 별세했다.

이맹희 명예회장은 1931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났고 1962년 삼성화재 전신인 안국화재에 입사한 뒤 1970년대 중반까지 삼성그룹에서 경영권 수업을 받았다.

그러나 3남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에게 후계자 경쟁에서 밀렸고 1976년 이건희 회장이 후계자로 지목되자 이 명예회장은 개인적으로 제일비료를 설립하는 등 삼성그룹과 거리를 두고 살았다.

1980년대부터는 해외에 거주했다.

자식으로는 이재현 회장과 이미경 부회장,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 등 2남1녀를 뒀다. 이재환 대표는 건강상 이유로 이날 추도식에 불참했다.

이재현 회장은 2016년 8월14일 1주기 추도식에는 건강 악화로 참석하지 못했으나 지난해 2주기부터는 참석하고 있다.

이 회장 등 CJ그룹 오너일가는 이날 저녁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제사를 치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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