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송영길 "이해찬 김진표는 국민의 평가받았으니 세대교체해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08-13 12:2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이해찬 김진표 후보를 겨냥해 세대교체 필요성을 놓고 갈수록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송 후보는 13일 MBC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해찬 후보와 김진표 후보는 이미 국민의 평가를 받을 기회를 얻었다”며 “저도 민간업체에서는 명예퇴직, 임금피크제 대상이지만 (그분들은 이 기준을 넘는 것이라며) 젊은 사람들에게도 기회를 줘야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01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영길</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김진표는 국민의 평가받았으니 세대교체해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송 후보는 야당의 당대표급 인사들이 주로 60대와 70대로 구성된 것과 관련해 “(50대 정치인이) 반성해야 한다”며 “이른바 586세대들이 과거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들과 달리 50대 기수도 못 세우고 있는 모습이 초라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후보나 김 후보보다 강점을 꼽는다면 어떤 것이 있겠냐는 질문에 “남북관계 문제와 관련한 확고한 철학이 있고 그에 맞는 국제외교 역량을 갖췄다”며 “또 최근까지 북방경제협력위원장으로 일해 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당정청 관계를 잘 풀어갈 수 있다”고 대답했다.

송 후보는 김경수 경남지사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대하는 당대표 후보들의 태도가 다르다는 지적을 두고 “이 지사의 사안은 개인적 스캔들의 문제인데 반해 김 지사의 사안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두 사안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 후보가 이 지사의 탈당을 요구하면서 전당대회 쟁점으로 부각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당대표가 된다면 상황을 체크해서 당의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처리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