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사업부 분할은 결정되지 않았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8-13 11:44: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사업부 분할설을 놓고 정해진 것이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SK텔레콤은 13일 “미디어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사업부 분할을 포함해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사업부 분할은 결정되지 않았다"
▲ 이형희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

한국거래소는 10일 SK브로드밴드가 모바일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를 제공하고 있는 옥수수사업부를 분할한다는 내용이 사실인지 13일 12시까지 조회공시할 것을 SK텔레콤에 요구했다. 

SK텔레콤이 옥수수사업의 물적분할을 통해 미디어 플랫폼사업을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른 것이었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지분 100%을 보유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가 운영하는 옥수수는 2분기 기준으로 가입자 914만 명, 월 순방문자 626만 명을 확보한 국내 최대 모바일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