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노조, 손태승 행장의 지주사 회장 겸직 건의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8-09 18:2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 노동조합이 손태승 우리은행장에게 새 금융지주사 회장 겸직을 건의했다.

우리은행 노동조합 관계자는 9일 “손태승 우리은행장에게 새로 설립될 금융지주사에 회장을 함께 맡을 것을 건의했다”며 “우리은행이 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안정적으로 민영화하려면 손 행장이 회장을 겸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노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행장의 지주사 회장 겸직 건의
손태승 우리은행장.

우리은행 노조의 건의와 관련해 우리은행이 지주사체제로 바뀐 뒤 외부 ‘낙하산인사’가 회장을 맡을 위험을 원천적으로 막겠다는 취지를 담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우리은행 노조는 다만 회장 급여를 따로 받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동조합 관계자는 “아직 예금보험공사가 최대주주인 만큼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금융지주사 회장을 놓고 외풍이 부는 것을 막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HD현대 정기선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8%, 격차 2%포인트 늘어
[전국지표조사] 차량 5부제 민간 확대 '찬성' 59% vs '반대' 36%, 20대는..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