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남북, 철도조사단 회의 열고 경의선 동해선 현지조사 논의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8-09 16:4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한과 북한이 철도협력을 위한 공동연구조사단 2차 회의를 열었다. 

9일 통일부에 따르면 김창식 철도성 부국장을 대표로 한 북측 참석자 6명은 9일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경기도 파주 경의선 출입사무소(CIQ)에 도착했다. 
 
남북, 철도조사단 회의 열고 경의선 동해선 현지조사 논의
▲  북한 철도.

남측에서는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대표로 한 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회의를 열고 8월 말부터 진행할 경의선·동해선 현지 공동조사의 일정과 방식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6월 철도협력분과회담에서 북측 철도 현대화 구간을 놓고 공동 점검과 조사 등을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남북은 7월20일 감호역과 삼일포역, 금강산청년역 등 동해선 철도 연결구간을 공동으로 점검했다.

7월24일에는 북측 사천강 교량과 판문역, 손하역, 개성역 등 경의선 연결구간의 공동 점검을 실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