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CJ헬로, 케이블TV와 알뜰폰 양쪽에서 2분기도 매출 증가세 유지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8-08 16:5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헬로가 케이블TV 가입자의 디지털방송 전환, 알뜰폰 LTE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2분기에 매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CJ헬로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913억 원, 영업이익 157억 원을 냈다고 8일 밝혔다. 
 
CJ헬로, 케이블TV와 알뜰폰 양쪽에서 2분기도 매출 증가세 유지
▲ 변동식 CJ헬로 대표이사.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5.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7.8% 감소했다.

올해 1분기보다는 매출이 1.7%, 영업이익이 19.8% 늘었다. 

CJ헬로는 2분기에 주력사업인 케이블TV와 알뜰폰의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모두 증가했다.

케이블TV의 가입자당 평균매출은 7597원으로 1분기보다 157원 상승했고 디지털TV의 가입자당 평균매출 또한 66원 상승한 9946원으로 나타났다.

알뜰폰 가입자의 가입자당 평균매출은 2만2951원으로 1분기보다 2004원 높아졌다.

케이블TV의 가입자는 423만2천 명으로 1분기보다 2만1천 명 감소했으나 2017년 2분기보다 5만9천 명 증가했다.

알뜰폰 가입자는 84만2천 명으로 1분기보다 소폭 줄었다. 하지만 LTE 가입자가 52만7천 명으로 7400명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전체 알뜰폰 가입자에서 LTE 비중은 62.7%로 나타났다.

CJ헬로는 하반기 케이블TV와 알뜰폰 가입자 확대에 주력하는 한편 렌탈, 에너지저장장치(ESS), 가상현실(VR) 등 신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성용준 CJ헬로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대내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했다”며 “하반기에는 신수종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수익성 개선과 재무적 성과 창출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