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현대오일뱅크, 정기보수 위해 제1공장 한 달간 가동중단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8-06 17:00: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오일뱅크가 정기 보수 작업을 위해 한달 동안 제1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가 10일부터 9월10일까지 정기 보수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제1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정기보수 위해 제1공장 한 달간 가동중단
▲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사장.

현대중공업지주는 현대오일뱅크 지분 91.13%를 보유해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다.

현대오일뱅크가 가동을 중단하는 제1공장에는 원유 정제처리시설과 중질유 분해시설이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제1공장에서 2017년 연결기준 매출의 24%에 해당하는 3조9318억 원의 매출을 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정기 보수 작업으로 한 달치 매출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정기 보수가 끝나면 정상적으로 생산 작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인기기사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39%, 정당지지율 국민의힘 40% 민주당 33% 이준희 기자
포스코퓨처엠, 호주업체와 음극재용 천연흑연 대량 공급받는 계약 맺어 류근영 기자
상춘객 기다리는 봄꽃 축제, 동백 매화 벛꽃 산수유 보러 떠나 볼까 신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 하남갑 전략공천, 이언주는 경기 용인정 경선 이준희 기자
민주당 9차 공천심사 발표, 이인영 김병기 정성호 포함 현역 5명 단수공천 이준희 기자
[총선빅매치] 부산 북강서을, ‘4선 도전’ 김도읍 vs '노무현 정신‘ 변성완 조장우 기자
중국 러시아에서 발 빼는 현대차그룹, 인도 발판으로 '글로벌 톱' 노린다 허원석 기자
[총선빅매치] 서울 동대문을 '친명' 장경태 vs '친윤' 김경진, 검찰독재 프레임 맞대결 이준희 기자
임혁백 "민주당 공천이 혁신, 조용한 공천이 승리 보장하지 않아" 이준희 기자
일상부터 예능까지 유튜브에 힘 쏟는 항공사, 스타급 승무원까지 등장 신재희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