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대유플러스, 리드코프, 보락, 이엠코리아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8-06 16:3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유플러스가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81억1300만 원, 영업이익 108억7천만 원, 순이익 68억1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1%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흑자전환했다.  
 
[실적발표] 대유플러스, 리드코프, 보락, 이엠코리아
▲ 정기련 보락 대표이사.

리드코프는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88억7600만 원, 영업이익 109억5800만 원, 순이익 83억1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1%, 영업이익은 5.8%, 순이익은 8.8% 감소했다.

보락은 2018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은 94억6200만 원, 영업이익 9억6100만 원, 순이익 10억1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8.4%, 영업이익은 54.3%, 순이익은 74.9% 증가했다.

이엠코리아는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99억1천만 원, 영업이익 7억800만 원, 순손실 4억3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4.6%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순손실은 78.2%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콜마홀딩스 콜마비앤에이치에 이사회 개편 위한 주총 요구, 윤상현 윤여원 남매 '경영권 ..
국힘 지도부 '강제 단일화' 가능성 커지나, 법원 후보자 지위 가처분 신청 기각
DS투자 "넷마블 올해 내내 비용 통제 예상, 게임 8종 출시 대기 중"
DS투자 "KT&G 해외서 담배 잘 나가, 전자담배·건기식 부진은 아쉬워"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분기 영업손실 460억 봐 적자전환, "동박 판매량 역대 최소"
고려아연 "MBK·영풍 측 이사 2인 사임해야, 비방과 흠집내기에 골몰"
KT&G 해외궐련이 전자담배·건기식 부진 덮었다, 방경만 차세대 담배 시장 선점 경고등
현대백화점 지주사에 현대홈쇼핑 지분 전량 넘기기로, "행위제한 요건 충족"
이재명 10일 중앙선관위에 대선 후보 등록, 12·3계엄 막은 배우 이관훈 동행
[오늘의 주목주] '호실적과 주주환원' 고려아연 7%대 상승, 코스닥 동진쎄미켐 5%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