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이화여대와 손잡고 실무형 인턴십 'T-WorX ' 운영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8-06 12:03: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이화여자대학교와 함께 ‘실무형 인재’를 키운다.

SK텔레콤은 6일 서울 을지로에 있는 SK텔레콤 본사에서 이화여대와 실무형 인턴십 프로그램인 ‘T-WorX’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이화여대와 손잡고 실무형 인턴십  'T-WorX ' 운영
▲  6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문연회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장(사진 맨 왼쪽)과 조일현 이화여대 인재개발원장(사진 맨 오른쪽)이 인턴십 프로그램 ‘T-WorX’에 참여중인 이화여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WorX는 SK텔레콤과 대학이 연계해 2~3학년 학부생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정 기간 근무하면 학점으로 인정해준다. 현재 250여 명의 대학생이 T-WorX 프로그램을 통해 7월부터 SK텔레콤에서 근무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실리콘밸리의 산학 상생모델에서 영감을 얻어 T-WorX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실리콘밸리의 산학 협력은 대학이 학생을 기업에 추천하는 데서 나아가 기업과 공동으로 학생을 육성해 기업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SK텔레콤은 T-WorX 프로그램을 통해 통해 젊은 아이디어와 감각을 기업문화에 확산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연회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장은 “SK텔레콤의 새로운 인턴십 프로그램을 이화여대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우수한 여성 인재를 키우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