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세븐일레븐, '4캔 5천 원' 수입맥주로 '라에스빠뇰라'도 내놔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8-06 11:55: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수입 맥주 4캔 5천 원 행사를 이어간다.

세븐일레븐은 4캔 5천 원 행사 2탄으로 ‘라에스빠뇰라 500ml’를 추가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4캔 5천 원' 수입맥주로 '라에스빠뇰라'도 내놔
▲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라에스빠뇰라 500ml.

세븐일레븐은 4월 말부터 스페인 맥주인 ‘버지미스터 500ml’를 선보이고 4캔 5천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버지미스터 500ml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지만 맥아 함량 70% 이상, 알코올 도수 4.8% 등 일반 수입맥주와 같은 수준의 품질을 갖추고 가격은 절반 수준이어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7월 세븐일레븐의 수입 맥주 판매 현황을 보면 버지미스터 500ml는 하루 평균 1만여 개의 판매량을 보이며 전체 7위를 보였다. 출시 시점인 5월과 비교하면 매출은 87.1% 급증했다.

특히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소비자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탓에 현재까지 공급이 다소 원활하진 않았으나 8월 중순부터 안정적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세븐일레븐이 4캔 5천 원 행사 2탄으로 선보인 라에스빠뇰라 500ml는 버지미스터와 동일한 스페인 최대 맥주회사 담(Damm)그룹 소속 폰트살렘에서 생산하는 필스너 계열의 수입주류다. 맥아 함량은 70% 이상, 알코올 도수는 4.5%다. 버지미스터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기타주류로 분류된다.

추상훈 세븐일레븐 담당 MD는 “맥주시장에서도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저렴한 수입 맥주의 인기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4캔에 5천 원이지만 다른 상품들과 비교해 품질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이 있는 만큼 라에스빠뇰라 역시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편의점에서의 수입 맥주의 점유율은 매년 높아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에서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수입 맥주 매출 비중이 56.3%에 이르렀고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31.9% 오르는 등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