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위메프, 7월 거래액 5천억 넘어 자체 신기록 달성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8-06 11:40: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위메프의 월간 거래액이 처음으로 5천억 원을 돌파했다.

위메프는 계절적 성수기 등에 힘입어 7월 거래액이 사상 최대치인 5천억 원을 넘었다고 6일 밝혔다.
 
위메프, 7월 거래액 5천억 넘어 자체 신기록 달성
박은상 위메프 대표이사.

7월 거래액은 지난해 7월보다 24% 이상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온라인쇼핑시장 평균 성장률인 19.2%를 크게 웃돈다.

위메프의 2016년 7월 거래액은 2500억 원가량이었으며 지난해 7월 처음으로 4천억 원을 넘어섰다. 

박은상 위메프 대표이사는 4월 지난해 실적 공개를 앞두고 입점 파트너사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올해 하반기에 월간 거래액 5천억 원을 넘어서겠다는 계획을 밝힌 적이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투데이 특가, 히든 프라이스 등 차별화된 가격에 방점을 두고 고객과 꾸준히 호흡한 점, 파트너사와 중장기적 협업을 이어간 점 등을 성장의 주된 이유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위메프에 입점한 파트너사 가운데 패션, 식품, 가전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하루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성공 사례가 나오고 있다. 7월까지 하루 매출 1억 원 이상의 거래를 달성한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6.1%나 급증한 1239건에 이른다.

위메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수요에 집중하고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