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GS홈쇼핑 목표주가 높아져, 모바일채널 성장해 3분기도 실적호조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8-06 07:5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홈쇼핑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GS홈쇼핑은 2분기에 좋은 실적을 낸 데 이어 3분기에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GS홈쇼핑 목표주가 높아져, 모바일채널 성장해 3분기도 실적호조
▲ 허태수 GS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6일 GS홈쇼핑 목표주가를 기존 21만 원에서 23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도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했다.

GS홈쇼핑 주가는 3일 19만8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GS홈쇼핑은 높은 상품기획(MD) 능력을 기반으로 가장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상품군을 구성할 수 있다”며 “모바일과 T커머스 등 채널 구성 개선으로 민간 소비 이상의 외형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GS홈쇼핑이 막대한 현금성 자산을 활용한 투자수익이 높아져 영업이익보다 순이익 증가율이 높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GS홈쇼핑은 2018년 이익을 기준으로 4.3%의 시가 배당 수익률을 낼 것으로 기대됐다. 별도기준 배당성향은 40%에 이른다.

GS홈쇼핑은 2분기에 별도기준 취급고 1조1144억 원, 영업이익 346억 원으로 시장기대치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취급고는 2017년 같은 기간보다 13%, 영업이익은 11% 증가했다.

TV 채널 취급고가 전년 대비 5% 감소하며 부진했으나 모바일 채널이 33% 고성장했고 무형상품의 판매 호조가 전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박 연구원은 “GS홈쇼핑은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개선세를 지속할 전망”이라며 “7월 취급고는 냉방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10%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