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SPC그룹, 협력사 생산직 800명도 본사 정규직으로 전환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8-02 17:59: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PC그룹이 협력사의 생산직 직원 800여 명을 본사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SPC그룹은 계열사 파리크라상의 SPL(파리바게뜨 평택 공장)에서 근무 중인 협력사 직원 830여 명을 8월1일자로 본사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했다고 2일 밝혔다.
 
SPC그룹, 협력사 생산직 800명도 본사 정규직으로 전환
▲ SPC그룹이 계열사 파리크라상 소속 SPL(파리바게뜨 평택공장)에서 근무 중인 협력사 소속 직원 830여 명을 8월1일부로 본사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했다.

대상은 평택 공장에서 휴면생지와 커피원두 등 파리바게뜨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 인력과 출하·물류·자재 등의 직군에서 근무하는 협력회사 직원들이다. 이들은 그동안 SPC그룹이 하도급을 준 협력사에 소속된 형태로 근무해왔다.

SPC그룹은 이번 전환을 통해 이 직원들의 급여와 복리후생을 기존 본사 직원과 같은 수준으로 상향 조정한다. 

장기근속포상 및 휴가비 신설, 경조사비 상향 지급 등 복리후생제도가 강화되고 협력사 근무 당시의 근속기간, 퇴직연금 등도 두 승계된다.

이에 앞서 SPC그룹은 지난해 7월부터 그룹 협력사의 물류·노무·판매직 직원 2천 명을 순차적으로 본사 소속으로 전환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제빵기사 직고용 논란의 해법으로 자회사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파리바게뜨 가맹점 제조기사 5300여 명을 직접 고용하고 올해 1월 ‘노사 상생협약’을 맺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